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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제목 겸허한 삶
저자 가은 노흥순 작성일 2016-12-14 15:30:26.0

깊은 바다 속처럼

조용이
맡겨진 일을 하며

맑은 하늘을 거닐고
나뭇잎 흔드는
바람 처럼 사라져 가는

안타깝지 않은
사랑의 땅에서
오늘 하루도 

감사하며 살리라. 

작성자 관리자 수정일 2017-11-23 12:24:02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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