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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제목 그리움
저자 금향 조금주 작성일 2016-12-14 15:24:16.0

하얀 속살이

까맣게 변한 그리움
작은 통증으로
그리움을 먹는다.

뼈에서 사무친
한조각 그리움
피를 흘리며
상처를 먹는다.

송두리째 갇아 둔
감속에서
몸서리치게 한 고통
뒤로 하고
새살이 돋아나고 있다.

- 출처: 서울시인대학 - 

작성자 관리자 수정일 2017-06-25 20:13:52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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